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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입니다.

2008 하우징브랜드페어 전시기간 특별세일
제목 2008 하우징브랜드페어 전시기간 특별세일
작성자 안나프레즈 (ip:221.163.31.170)
  • 작성일 2008-02-11 14:23:44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549
  • 평점 0점

 안나프레즈는 2008 하우징브랜드페어 (Housing Brand Fair 2008)에

참가합니다.

  기간 : 2008년 2월 13일(수) ∼ 2월 17일(일) (5일간)
  관람시간 : 10:00 ∼ 18:00 (단 입장은 오후 5시)

 

코엑스(COEX)1층 전관

 

전시기간동안 특별세일 진행예정입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분당 쇼룸을 방문하고자 원하시는 분께서는 미리

전화예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031.717.5031)

 

 

명품 건축자재 집합 `하우징브랜드페어`

웰빙+디자인 뜬다


올해 하우징브랜드페어는 전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가구 및 인테리어·건설장비 및 공구·구조재·내외장재·냉난방재·도장재·방수 및 단열재·조명 및 전기설비재·디지털홈·창호재 등 친환경 하이테크 주택자재들이 총망라돼 선보인다. 전원주택 및 목조주택 특별관, 조경 테마파크 공원 및 토피어리(식물을 다듬어 여러 가지 동물 모양으로 만드는 기술 또는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오는 13일부터 5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300여 업체가 참가해 주거문화 트렌드를 비롯한 친환경·명품 건축자재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국내 명품 건축전으로의 위상뿐 아니라 국제적인 행사로 도약하기 위해 캐나다·뉴질랜드 국가관을 유치했다. 캐나다 국가관에는 앨버타주·BC우드· 캐나다우드 등 목재관련협회가 참가해 국내 목조주택협회·철강협회·조명협회·한국안전접합유리협회 등과 함께 분야별 세미나를 개최하고 풍성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집트 출신 세계적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를 초청해 그의 작품 전시와 함께

‘Shaping the future(미래를 형상화하기)’라는 주제로 강연회와 사인회도 열린다. 라시드는 프라다와 아우디를 비롯해 LG·한화그룹·현대카드와 같은 국내 대기업 제품 및 기업 CI를 디자인하면서 국내에도 잘 알려진 금세기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다.


주최측인 리드엑스포 이종영 대표는 “하우징브랜드페어가 전시를 위한 전시회가 아니라 참가업체들에게 꼭 필요한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며 “각국 대사관 및 해외 유명 전시회에 홍보자료를 배포, 해외 바이어단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효과적인 비즈니스 및 수출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인 무역전시회로 육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빙 신제품 '눈에 띄네'

가구

소비자의 건강과 웰빙을 중심으로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제품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고급 북미산 메이플과 애쉬 원목을 소재로 한 ‘e-라이브러리’는 중후한 자연색상을 모티브로 한 고풍스런 디자인과 섬세하고 입체적인 조각으로 고품격 유럽식 서재가구를 선보인다. 특징은 개인의 취향에 맞춰 서재 공간을 꾸밀 수 있다는 것. 동일한 크기의 북 케이스를 원하는 모양으로 배열하는 시스템 가구다. 케이스 사이에는 입출식 테이블이 들어 있어 그 자리에서 책자나 자료 열람이 가능하다. 또 정교하게 제작된 유리문은 부드럽게 미끄러져 들어가는 슬라이드식 구조로 되어 있어 편리하다. 최근엔 학생용 가구도 새롭게 론칭했다.

 

카림 라시드와 그가 디자인한 새턴바스 욕조.


욕조

웰빙 열풍은 욕실에도 거세게 불어닥쳤다. 친환경적이면서 휴식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제품들이 주를 이루게 됐다. 욕조 전문기업 새턴바스는 완전방수 기능의 TV와 MP3·디지털 체중계·인터넷 등의 PC사용이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욕조 ‘리빙 바스 월풀’을 선보인다. 아울러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손잡고 새로운 감각의 디자인 제품을 소개한다. 라시드 특유의 유기적인 형태와 컬러 및 LAR (Liquid Acrylic Resin) 소재로 제작한 세면볼과 욕조를 통해 미래 욕실문화의 트렌드를 제시한다.


외장재 및 도어록

에너지 절약형 창호 및 발코니 확장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 소재의 단열제품이 다량 출시되고 있다. 신양금속은 알루미늄을 사용한 창호를 출시했다.

방음·방풍은 물론 단열효과가 뛰어나 냉·난방비를 대폭 절약할 수 있다.


알루미늄은 재활용 과정에서도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소재다. 9·11테러로 붕괴된 월드트레이드센터 자리에 지어지는 ‘프리덤 타워(541m, 103층 높이)’에도 신양금속의 알루미늄 커튼월 외장재가 부분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도어록 분야에도 신제품이 쏟아졌다. 다양한 인식기능을 내장한 ㈜엔담의 ‘Bitzzang

(빗장)’은 원터치·광학 지문인식 센서, 자동 이중잠금 장치, 정전기 방지 및 낙뢰 보호 회로가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다.

문의= 02-515-4800 / http://www.leadex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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