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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경향 2010. 3월호 안나프레즈 명품 베네치안거울 에르메스
제목 레이디경향 2010. 3월호 안나프레즈 명품 베네치안거울 에르메스
작성자 안나프레즈 (ip:121.131.25.205)
  • 작성일 2010-03-10 18: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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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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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경향 3월호에 안나프레즈 명품베네치안거울 에르메스가 협찬되었습니다.

  레이디경향 2010년 3월호
풍부한 텍스처와 컬러로 집 안의 위엄을 더하다 Glamorous Home
올 봄에는 여러 가지 소재와 컬러의 특성을 매치시켜 만든 글래머러스 스타일을 눈여겨보자. 도드라지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럽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이 공간은 메탈, 실크, 벨벳, 스톤과 같은 다채로운 소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Metal&Gold
차가운 느낌의 메탈과 골드 컬러를 매치해 트렌디한 공간을 연출한다. 메탈릭한 컬러에 맞춰 베이지나 브라운 컬러로 부드러운 느낌을 더하고 같은 색의 스팽글 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공간에 생동감도 느껴진다.
스팽글 장식 노방 커튼 가격미정, 레베카. 골드 컬러 앤티크 거울 가격미정, 토마스. 상반신 세라믹 오브제 60만원, 어반가든. 나뭇잎 디테일 볼 40만원, 피숀. 화이트 세라믹 핸드 오브제 모두 가격미정, 바바리아. 스테인리스 스틸 체스트 가격미정, 더베이갤러리. 딥 브라운 앤티크 의자 60만원, 바인스앤틱.

Stone&Glass
투박한 질감의 돌과 반짝이는 질감의 유리로 상반된 느낌이 연출하는 풍부한 감성을 느껴본다. 화려한 베네치안 거울이 정적인 스톤 세면 볼과 함께 고급스러운 글래머러스 스타일을 연출한다.
직사각 베네치안 거울 가격미정, 안나프레즈. 그레이 패턴 빅 사이즈 타월 8만5천원, 도데카. 스톤 소재 세면 볼 가격미정, 윤현상재. 투명 유리병&사각 솝 모두 가격미정, 도데카. 원목 테이블스타일리스트 소장품.

Sequin&Crystal
반짝이는 스팽글 장식과 크리스털로 포인트를 준 공간. 커다란 크리스털 샹들리에로 공간에 중심을 잡고 스팽글 장식의 쿠션을 함께 데커레이션해 우아한 느낌의 글래머러스 스타일을 연출한다.
크리스털 샹들리에 1백만원, 바인스앤틱. 하이힐 프린트 실크 쿠션 가격미정, 도데카. 브라운·퍼플·화이트·베이지 스팽글 쿠션 가격미정, 아르데코. 철제 베이비 침대&빈티지 트렁크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Look Solid
프레임 안의 선반으로 입체적인 느낌을 준 액자. 발상을 바꾼 아이디어로 공간이 한층 더 글래머러스해 보이면서도 유머러스하다. 강렬한 원색의 컬러 페인팅으로 집중도를 높인다.
골드 컬러 앤티크 프레임 35만원, 어반가든. 화이트 피처 27만원·스탠드 케이크 접시 20만원, 스테인리스 스틸 뚜껑 캔들 15만원, 피숀.

Bold Colour&Rustic Texture
글로시한 레드 컬러의 볼과 거친 질감의 테이블 상판으로 컬러와 소재를 믹스매치한 스타일링. 비비드한 컬러들은 평면의 데커레이션에서도 공간감까지 느끼게 한다.
레드 컬러 볼 모두 가격미정, 모던하우스. 레드 스트라이프 매트 가격미정, 마리메꼬.

Acrylic&Mirror
아크릴과 거울은 모두 매끈하고 반짝이는 텍스처를 가지고 있어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캐주얼한 아크릴 의자 사이에 흑경 테이블을 놓아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화이트 앤티크 촛대 가격미정, 피숀. 화이트 세라믹 새 장식 접시 가격미정, 도데카. 흑경 사각 테이블 가격미정, 아르데코. 화이트 아크릴 의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Silk&Velvet
실크와 벨벳 패브릭으로 데커레이션한 침실 공간. 플로킹 패턴이 들어간 벨벳 쿠션과 커팅 디테일 실크 패브릭을 이용해 입체적으로 연출한다.
블루 실크 커튼·핑크 의자 패턴 플로킹 쿠션·커팅 디테일 터키 블루 베드 패브릭 가격미정, 레베카. 페이퍼 마네킹 가격미정, 아르데코. 핑크 정사각형 패턴 쿠션 16만8천원·핑크 패치워크 직사각형 쿠션 17만3천원, 도데카. 그레이 컬러 카펫 가격미정, 카페트앤데코. 그린 원형 쿠션 가격미정, 마리메코.

Contrast of Neonsign
과감한 네온사인 보드 오브제와 비비드 컬러, 스테인리스 스틸 소품을 이용해 팝 스타일로 연출한 공간. 밋밋한 화이트 월이 마치 상업공간처럼 트렌디하다.
네온사인 보드(제작 상품) 20만원, 솜씨. 레드 패브릭 의자&스테인리스 스틸 플로어 스탠드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제품 협찬 / 더베이갤러리(02-790-3117), 도데카(02-3445-0388), 레베카(02-547-0180), 마리메꼬(02-3445-4776), 모던하우스(031-786-2001), 바바리아(02-793-9032), 바인스앤틱(031-713-7010), 솜씨(02-2269-7748), 아르데코(031-726-0217), 안나프레즈(031-717-5031), 어반가든(02-749-2322), 윤현상재(02-540-0145), 카페트앤데코(031-767-9690), 토마스(02-794-5061), 피숀(신세계 본점, 02-3479-1471) 스타일리스트 / 심희진(트위니작업실, www.twiny.co.kr), 권언정·최희림·김혜진(어시스트) 진행 / 김민정 기자 사진 / 원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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